애드센스 승인 거절 사유 (가치 있는 인벤토리: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음)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는데,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거절 되기를 2회 당했다. 이번에 수정을 하고 다시 신청했는데도 거절이 되면 3회 연속 거절로 인해 앞으로 45일간 추가 신청을 못하게 되는 상황에 놓인다. 그래서 애드센스 승인 거절 사유를 다시 읽어보고 사이트를 점검해 봤다.

가치있는 인벤토리: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음

두 번 연속으로 거절이 된 사유는 위 제목에 있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되는 설명을 보면 4가지가 언급이 된다. 처음 거절을 받았을 때 발견했던 것과 이번에 발견한 사실이 있어서 2개를 수정했으니 3번째는 되려나? 애드센스 승인 거절 상세 상유를 확인해 봤다.

  • 다른 소스에서 텍스트 콘텐츠의 일부를 복사
    : 생각해 보니, 하단 위젯에 사용되는 문구는 다른 곳에서도 사용했던 것이다. 부랴부랴 위젯 설명을 모두 바꾸고 링크도 제거했다. (이것이 2차 조치, 결과는 아직 모름)
  • 다른 호스트에 있는 삽입된 동영상의 게시가 주된 목적인 웹사이트
    : 이것은 조금 애매하기는 한데, 다른 사이트로 가는 외부 링크가 있기는 했다. 영상은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해당 링크는 모두 제거한 상태다.
  • 의미가 통하지 않거나 자동 생성된 것처럼 보이는 무의미한 콘텐츠가 있는 웹사이트
    : 이것은 뜨끔했다. 처음에 올렸던 콘텐츠가 번역기 돌려서 올린 글이었기 때문이다. 이건 삭제하고 다시 신청했지만 다른 링크와 복사한 문구 때문에 재차 거절을 맞은 것이다.
  • 사용자에게 중복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템플릿 기반 또는 사전 생성된 웹사이트
    : 이건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블로그 타이틀과 태그라인 때문에 그러려나. 이번에 실패하면 그때 가서 (45일 뒤가 되겠지만) 바꾸는 것으로.

가치 있는 글을 적자

나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몇 가지 스킬이 부족해서 그랬는지 일단 두 번 연속으로 거절이 됐다. 충분히 이해는 된다. 내가 조금 서둘렀다는 생각도 든다.

이미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바로 다시 신청해도 되겠지만, 우선 기다려 보기로 했다. 모든 페이지에 대한 색인 요청을 다시 할 생각이다.

색인 요청 후 이틀은 기다려 봐야겠지? 최소한 방금 추가한 페이지가 색인이 되는 것까지는 확인이 된 이후에 애드센스 재승인 요청을 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이다.

물론 서치콘솔과 애드센스 크롤러는 다른 봇이기 때문에 서로 연관성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서치콘솔에 색인된 콘텐츠가 없는 사이트는 애드센스 승인이 난 경험이 없었다. 연관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 힘든 근거이기도 하다는 것.

가치가 있는 글이라는 것은 구글에서 볼 때 이게 인터넷에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글이라고 느껴져야 하는 글이다. 독창성이 있고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면 된다.

복북 콘텐츠로도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제대로 된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서술해 나가는 그런 글들이 많이 있어야 승인이 되는 편이다.

이번 거절까지 벌써 이틀 간격으로 2회 거절을 당했다. 이제 남은 기회는 한 번 뿐이다. 도메인을 사용하고 3회 연속으로 거절을 맞으면 추가 신청이 안 된다. 45일간 승인 요청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45일이 되겠는가. 차라리 다른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하나 더 만들어서 승인을 받는게 더 빠를 정도로 느껴지는 기간이다. 그러니 그 고통을 겪느니 이 사이트가 승인되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인데, 애드센스 승인 거절 메시지를 연속으로 받았으니 멘붕이 온 것이다.

절대 안 되는 사이트는 없다고 한다. 그건 맞다. 13개월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봤던 경험도 있지 않은가. 그때는 한 달에 한 번만 글을 더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하기는 했다.

애드센스 승인 거절 익숙하다. 이제는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45일 당하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받아 들일 수 밖에.

위에 언급하지 않았는데, 낙장 도메인 사용하는 것이어서 그것이 원인일 수도 있긴하다. 그게 원인이라면 제대로 풀려서 승인 받기까지 더 험난한 앞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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